기쁨이 감정인 줄로만 알고 산 세월이 너무 길어서 억울하지 않습니까? 느껴지지 않으면 없다고 생각하도록 우리는 누군가에 의해 프로그래밍이 되어 있지 않습니까? 하지만 기쁨은 감정을 넘어선 것이고 우리 영에 이미 주어진 것이며 믿음으로 풀어 놓을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 영 안에 이미 받은 것이 무엇인지, 어떻게 그것이 풀어지는지를 잘 배우는 것이 신앙생활입니다. 어떤 사람이 급전이 필요한데 없어서 결국 파산을 했다면, 그런데 사실 집에 있는 금고에 충분한
돈이 있었거나 통장에 돈이 있었는데 단지 몰랐다면 얼마나 안타까운 일입니까?
우리는 그리스도를 통해 이미 모든 영적인 축복을 받았습니다. 이제 생각을 새롭게 하는 것을 통하여 이미 가진 것을 적용하는 일만 남았습니다.
우리가 혼적인 생각, 감정적인 판단의 기준을 뛰어 넘을 수만 있다면 영 안의 모든 것을 믿음으로 취해 누릴 수 있습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이미 영 안에 가졌다는 것에 대한 계시입니다.
[시편 4:7] 주께서 내 마음에 두신 기쁨은 저희의 곡식과 새 포도주의 풍성할 때보다 더하니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