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나 우리에게는 한 하나님 곧 아버지가 계시니 만물이 그에게서 났고 우리도 그를 위하며 또한 한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계시니 만물이 그로 말미암고 우리도 그로 말미암았느니라" (고전 8:6)
당신이 예수님을 구원의 주(Savior)로 영접했을 때, 성경은 당신이 하나님의 가족의 일원이 되었다고 말씀한다. 당신은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고, 하나님은 당신의 아버지가 되셨다.
그분은 당신을 돌보시고 사랑하시며 당신과 긴밀한 관계를 원하신다. 그분은 당신과 함께 인생을 걷고, 어려울 때 의지가 되는 분이 되시기를 원하신다. 그분은 어떤 위험으로 부터도 당신을 보호하기를 원하신다. 그분은 아버지로서 당신에게 조언을 하시고 당신이 올바른 결정을 내리도록 도우시기를 원하신다.
그러니 당신의 문제와 실수 그리고 모든 불안함을 가지고 아버지께 달려가라. 예수님은 세상에 계셨을 때 하나님을 "아바" 라고 부르셨다. 그것은 이제 우리가 그분을 부를 수 있는 아버지에 대한 친밀한 이름이다. 당신이 문제에 대한 도움이 필요하거나 당신의 힘으로는 해결할 수 없는 상황을 만날 때 당신은 의논할 수 있는 아빠가 계신다.(요 17:10)
그리스도인은 모든 면에서 부요한 자이다. 이는 우리의 하늘 아버지께서 모든 만물의 소유주이시고 우리는 그분의 자녀이기 때문이다. 우리는 우리의 사랑하시는 아버지가 제공하시는 모든 것을 활용할 수 있다. (눅 15:31) 그러므로 당신의 삶에 이 말을 선포하라. "나는 아버지가 계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