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는 마치 그 주인이 혼인 집에서 돌아와 문을 두드리면 곧 열어 주려고 기다리는 사람과 같이 되라 주인이 와서 깨어 있는 것을 보면 그 종들은 복이 있으리로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주인이 띠를 띠고 그 종들을 자리에 앉히고 나아와 수종하리라" (눅 12:36-37)
행동을 위해 항상 옷을 걸치고 있으라! 돌아올 주인을 정신 차리고 기다리라! 섬길 기회를 열심히 찾을 때, 주인의 부름에 언제라도 달려가는 삶을 살 때, 결국 우리는 섬김을 받게 된다. 주인이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신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