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고후 13:5)
구원받은 믿음을 자꾸 의심하는 것은 좋지 않다. 우리가 믿음에 있는가를 시험하라는 것은 우리 안에 계신 그리스도가 인도하시는대로 살아갈 수 있는지에 대해 확증해 보라는 것이다.
그리스도를 마음에 모신 사람들은 그의 마음을 주님께 드린 사람들이다. 그리스도께서 마음을 소유하시고 , 다스리시고, 새롭게 하시고, 하나님의 뜻으로 가득 채우실 수 있도록 그분께 당신의 마음을 드렸는가? 자기의 뜻을 추구하려는 것을 그리스도의 발 앞에 내려 놓으라.
복되신 주님, 나를 바칩니다. 주께서 우리를 받으시고 우리 안에 거하시며 주님의 생명으로 충만하게 하실 줄 믿습니다.
"내 아들아 네 마음을 내게 주며 네 눈으로 내 길을 즐거워할지어다" (잠 23:26)
네, 주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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