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가 또 우리로 새 언약의 일군 되기에 만족케 하셨으니 의문으로 하지 아니하고 오직 영으로 함이니 의문은 죽이는 것이요 영은 살리는 것임이니라 " (고후 3:6)
모세가 전해준 옛 언약에 따르면, "이렇게 하시오, 그렇게 하지 마시오, 하나님 앞에 완전하시오, 그리하면 하나님이 당신을 선대하실 것이오."한다.
그러나 예수님이 전해준 새 언약은 우리 과거의 행위와 인간이 수행할 수 있는 것과 전혀 상관이 없다. 전능하신 하나님과 인간의 대표인 그리스도가 맺은 언약으로 그리스도가 모든 율법을 완성하셨고, 그리스도가 죄의 형벌을 받으셨다.
아담의 행위로는 실패했지만 예수님의 행위를 조건으로 우리에게 축복이 주어진 것이다. 이제 무엇이 필요한가? 우리가 그 은혜를 믿는 것이다.(엡 2:8)
이제 우리의 행위가 아닌 그리스도가 십자가를 지심으로 인해 죄로 인해 상실된 것을 회복시키고 예수님을 바라볼 때 생명이 주어진다.
"그 안에는 신성의 모든 충만이 육체로 거하시고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골 2:9-10)
당신이 필요한 모든 것들이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것을 믿으십니까?
그러므로 나는 사나 죽으나 주님의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당신의 것이 되면, 당신은 그리스도의 것이 된다는 사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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