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이신 나의 하나님이여 내가 주를 높이고 영원히 주의 이름을 송축하리이다" (시 145:1)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의 왕으로 알게 되면 우리의 삶은 매우 달라집니다.
그분을 따르는 사람이 된다는 것은 갑자기 보통 사람들보다 훨씬 더 높은 차원에서 사는 초인이 되는 것이 아닙니다. 오히려 자신을 부인하고 자기의 십자가를 짊어지고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는 것입니다.
주님 앞에서 자신을 낮추십시오. 그리하면 주님께서 여러분을 높여주실 것입니다.
<시 91:14-16> 하나님이 가라사대 저가 나를 사랑한즉 내가 저를 건지리라 저가 내 이름을 안즉 내가 저를 높이리라 저가 내게 간구하리니 내가 응답하리라 저희 환난 때에 내가 저와 함께 하여 저를 건지고 영화롭게 하리라 내가 장수함으로 저를 만족케 하며 나의 구원으로 보이리라 하시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