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공지사항
선교회소식
큐티묵상
KCGM 컬럼
추천도서
부흥이야기
새벽기도
  Home > 커뮤니티 > 새벽기도

치뤄야할 댓가

 level img 관리자
2021.10.23 05:59:18 :756 
"예수께서 가라사대 여우도 굴이 있고 공중의 새도 집이 있으되 인자는 머리 둘 곳이 없도다 하시고"  (눅 9:58)

이 구절은 예수님과 제자들이 가난했다는 오해를 지지하는 구절로 사용되어 왔지만, 이 상황에서 예수님이 머리둘 곳이 없었던 이유는 박해 때문이었습니다. 사마리아인들은 종교적인 선입견이 강했기 때문에 예루살렘으로 가시는 예수님께 쉬어갈 만한 곳을 제공하지 않았습니다.(눅 9:51-56)

예수님께서 그 분을 따르겠다는 이 남자에게(57절) 대답하신 것은 그리스도인으로 살면서 치뤄야할 댓가 중에 때때로 거할 곳이 없는 박해도 있다는 말씀입니다.

박해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만, 교묘한 박해는 사람들이 우리에 대하여 나쁘게 말하고 따돌리는 것입니다.  박해는 마귀가 주는 것입니다.  마귀는 이런 방법으로 우리를 영향력 없는 사람으로 인식하게 만들어 자기 연민에 빠지게 하고 부정적인 반응을 하게 합니다.

한 가지 알고 있으면 도움이 되는 것이 있습니다. 사람들이 박해 하는 것은 당신이 아니라 당신 안에 있는 그리스도입니다. (요 15:18-19) 박해를 받는 것은 그분의 고난에 참여하는 것이며, 결과적으로 그분의 상급에도 참여하게 됩니다. 

항상 기뻐하고 감사하십시오. 그리스도인으로 사는 것은 그 댓가를 기쁘게 받을 각오를 하는 것입니다.




size increase size decrease          ok
reply list
login
1507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다.  level img 관리자 2024/02/24 37
1506   나의 보화  level img 관리자 2024/02/12 75
1505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아니함  level img 관리자 2024/02/11 54
1504   사람의 마지막이 하나님의 시작이다  level img 관리자 2024/02/10 89
1503   용서는  level img 관리자 2024/02/09 66
1502   겸손한 예수님  level img 관리자 2024/02/08 48
1501   십자가와 변화된 가치관  level img 관리자 2024/02/07 45
1500   예수로 인하여  level img 관리자 2024/02/06 76
1499   나의 부르심  level img 관리자 2024/02/05 81
1498   영적인 삶의 장애물  level img 관리자 2024/02/04 66
1497   마음이 변해야 산다  level img 관리자 2024/02/03 42
1496   겸손과 은혜  level img 관리자 2024/02/02 45
1495   날마다 십자가를 지는 것  level img 관리자 2024/02/01 84
1494   질그릇 안에 있는 보배  level img 관리자 2024/01/31 87
1493   열려를 하지 말라  level img 관리자 2024/01/30 77
prev next 1 [2][3][4][5][6][7][8][9][10]..[101][]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