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롬 8:18)
언젠가 우리의 고난이 아무 것도 아닌 것처럼 보일 때가 옵니다. 우리는 당장의 문제에 대해 두려워하기 쉽고 모든 것을 잃었다고 생각하기 쉽습니다. 하지만 거듭난 우리는 더 나쁜 일을 만나더라도 예수께서 우리의 눈물을 씻어주신다는 약속이 있고, 우리의 모든 슬픔이 기억나지 않을 만한 처소를 준비해 주신다고 하셨습니다.(요 14:2)
천국에는 거할 곳이 많고 우리를 위한 처소도 예비되어 있습니다. 천국이 천국인 이유는 우리가 예수님과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를 위해 죽으신 분과 함께 있다는 것은 더할 나위 없는 영광입니다.
우리가 공중에서 만날 것에 대해 서로를 격려하며 살아갑시다. (살전 4: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