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공지사항
선교회소식
큐티묵상
KCGM 컬럼
추천도서
부흥이야기
새벽기도
  Home > 커뮤니티 > 새벽기도

천국의 소망

 level img 관리자
2021.09.20 06:56:32 :753 
"사람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아날 때에는 장가도 아니가고 시집도 아니가고 하늘에 있는 천사 들과 같으니라" (막 12:25)

천국은 헬라어로 "하늘, 하나님이 계신 곳으로써 천국"이란 뜻이 있으며 "행복, 능력, 영원"을 암시합니다. 고후 12:2에 바울이 "셋째 하늘에 이끌려 갔다"고 했으니 첫째 하늘과 둘째 하늘도 있다는 말입니다. 첫째 하늘이란 아마도 대기권으로서의 하늘을 말하고 , 둘째 하늘이란 영적인 영들, 즉 천사들이 있는 곳이며, 셋째하늘은 하나님이 계신 곳일 것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이제 그의 백성들의 마음에 거하시지만 하늘보좌에도 앉아 계십니다. 천국에는 진짜 성전이 있는데 이것을 표본으로 해서 구약의 성막이 만들어졌습니다. 성도가 죽으면 천국으로 가서 하나님의 임재가운데 들어갑니다.

바울은 천국을 보고 나서 그 천국을 너무나도 사모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사람들은 육신적인 이유로 이 땅에 집착합니다. 우리가 이 생명을 잃을 때, 즉 자아가 죽고 그리스도와 다른 이들을 위하여 살 때 진정한 인생이 무엇인지 발견하게 됩니다. 

[요한복음 12:25] 자기 생명을 사랑하는 자는 잃어버릴 것이요 이 세상에서 자기 생명을 미워하는 자는 영생하도록 보존하리라

이 육신의 삶 이후에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인생에 대해 진지하게 생각해본다면 우리 모두 바울처럼 생각하게 될 것입니다. 우리를 위해 준비되어 있는 것들은 너무나도 놀랍기 때문에 우리의 제한적인 생각으로는 이해하기가 힘듭니다. 우리는 이 땅의 삶보다 우리의 영원한 삶을 더 가치 있게 여겨야 합니다. 이생의 것에 집착하여 아둥바둥 살 필요가 없습니다. 이것이 많은 문제를 해결하고 많은 고통을 사라지게해 줄 것입니다.



size increase size decrease          ok
reply list
login
1477   아둘람 굴에서  level img 관리자 2024/01/14 105
1476   사랑의 빚  level img 관리자 2024/01/13 68
1475   신실하신 하나님  level img 관리자 2024/01/12 77
1474   하나님과 화평을 누리자  level img 관리자 2024/01/11 118
1473   영을 소성케 함  level img 관리자 2024/01/10 116
1472   유유상종  level img 관리자 2024/01/09 69
1471   영혼의 양식  level img 관리자 2024/01/08 156
1470   이렇게 믿으라  level img 관리자 2024/01/07 155
1469   산제사  level img 관리자 2024/01/06 126
1468   하나님이 숨겨둔 자  level img 관리자 2024/01/05 81
1467   하나님의 뜻을 따름  level img 관리자 2024/01/04 101
1466   부르심과 성취  level img 관리자 2024/01/03 165
1465   받은 줄로 믿으라  level img 관리자 2024/01/02 139
1464   열매를 맺으려면  level img 관리자 2024/01/01 137
1463   담대한 요청  level img 관리자 2023/12/31 153
prev next [1][2] 3 [4][5][6][7][8][9][10]..[101][]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