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가라사대 그런즉 가이사의 것은 가이사에게, 하나님의 것은 하나님께 바치라 하시니" (마 22:21)
누가 만들었느냐에 따라 그의 형상이 찍혀있습니다. 이로써 그것에 대한 어떤 권리가 있음을 주장합니다.
삼성노트북은 삼성마크를 찍어 자신있게 내놓았듯, 우리도 하나님께서는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셔서 자신있게 세상에 내놓은 존재들입니다. 할렐루야! 우리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어졌고 하나님께 속했음을 항상 기억합시다.
가이사의 형상이 찍힌 돈은 가이사에게 바치고 하나님의 형상이 찍힌 너희들은 하나님께 자신을 드리라는 말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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