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이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깊은 슬픔의 시간에 주님이 오셔서 당신과 이야기를 나누기 원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는 당신이 그에게 보낸 소식을 받았습니다. 그는 당신이 어떠한 어려움에 있더라도 도울 힘이 있습니다.

왜 어려움을 혼자 짊어지고 있습니까? 마리아가 예수님에게 나아가 그의 깊은 슬픔을 아뢴 것처럼 우리도 즉시 예수님께 나아가 우리를 질식시키려 하는 어려움과 영적침체와 죄악의 습관과 연약함등에 대하여 주님에게 고하십시오.

주님은 당신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니 이미 오래 전부터 기다리고 계셨는지 모릅니다.

"주께서 오늘 여기 계시고 당신을 부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