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공지사항
선교회소식
큐티묵상
KCGM 컬럼
추천도서
부흥이야기
새벽기도
  Home > 커뮤니티 > 새벽기도

고백과 복종

 level img 관리자
2021.03.08 06:17:32 :1023 
"백부장이 대답하여 가로되 주여 내 집에 들어오심을 나는 감당치 못하겠사오니 다만 말씀으로만 하옵소서 그러면 내 하인이 낫겠삽나이다"  [마태복음 8:8]


백부장은 예수님의 말씀에 복종하고자 하는 품성을 가졌다. "나도 남의 수하에 있는 사람이요 내 아래도 군사가 있으니 이더러 가라 하면 가고 저더러 오라 하면 오고 내 종더러 이것을 하라 하면 하나이다" (마 8:9)

그가 "믿은 대로"라는 말은 그가 "복종한 대로" 라는 말이다.

사랑하는 이여! 우리가 그리스도의 것이라면  우리 안에 거하시는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믿는 진리와  그분의 사역을 증거하는 증인이 되어야 한다. 그리고 그분의 성품을 닮아가야 한다.

주님은 십자가의 길을 가는 중에도 조롱과 모욕을 받으셨다.(시 22:1-8) 그러나 죽기까지 복종하심으로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주셨다. 

예수 그리스도의 좋은 군사는 고난도 받는다. 군사로 다니는 자는 자기 생활에 얽매이는 자가 하나도 없다. 이는 군사로 모집한 자를 기쁘게 하려 함이다.

기쁨에 이르는 길은 기쁜 길이 아닐 때가 많다. 차가운 손을 호호 불어가면서 뭉친 눈은 굴러가며 단단히 뭉쳐져서 장애물도 부수는 힘을 갖는다.  시련의 장벽뒤에 있는 큰 기쁨을 바라보자. 아무리 어려운 일이라 해도 "네, 주님" 이라고 반응하는 순간 그 장벽은 허물어진다. 하나님 앞에 나아가 고백과 복종을 통해 우리를 온전히 바치고 하나님을 섬기는 일꾼들에게 약속된 것을 믿음으로 구하자. 




level img 관리자 2021-03-08 07:45
주님 말씀하시면 내가 나아가리다
주님 뜻이 아니면 내가 멈춰서리다
나의 가고 서는것 주님뜻에 있으니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뜻하신 그곳에 나 있기 원합니다
이끄시는 대로 순종하며 살리니
연약한 내영혼 통하여 일하소서
주님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주님 나라와 그 뜻을 위하여
오 주님 나를 이끄소서
size increase size decrease          ok
reply list
login
1507   교회의 머리는 그리스도이다.  level img 관리자 2024/02/24 64
1506   나의 보화  level img 관리자 2024/02/12 105
1505   내가 복음을 부끄러워 하지 아니함  level img 관리자 2024/02/11 73
1504   사람의 마지막이 하나님의 시작이다  level img 관리자 2024/02/10 108
1503   용서는  level img 관리자 2024/02/09 81
1502   겸손한 예수님  level img 관리자 2024/02/08 72
1501   십자가와 변화된 가치관  level img 관리자 2024/02/07 61
1500   예수로 인하여  level img 관리자 2024/02/06 96
1499   나의 부르심  level img 관리자 2024/02/05 113
1498   영적인 삶의 장애물  level img 관리자 2024/02/04 79
1497   마음이 변해야 산다  level img 관리자 2024/02/03 54
1496   겸손과 은혜  level img 관리자 2024/02/02 62
1495   날마다 십자가를 지는 것  level img 관리자 2024/02/01 97
1494   질그릇 안에 있는 보배  level img 관리자 2024/01/31 101
1493   열려를 하지 말라  level img 관리자 2024/01/30 94
prev next 1 [2][3][4][5][6][7][8][9][10]..[101][]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