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제 너희를 위하여 받는 괴로움을 기뻐하고 그리스도의 남은 고난을 그의 몸된 교회를 위하여 내 육체에 채우노라" (골 1:24)
진리는 예수님께서 우리를 대신해 모든 고난을 받으셨기 때문에 우리는 더 이상 고난을 받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피할 수 없는 고난이 하나 있는데 그것은 복음 때문에 받는 고난입니다.
바울이 교회를 핍박했을 때, 바울을 기다리시며 직접 그에게 주님의 사랑을 나타내시기를 원하셨듯이 핍박하는 사람들의 회개를 기다리시는 주님의 사랑때문에 복음을 믿는 자들에게는 복음으로 인한 고난의 남아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주어진 신령한 음료는 반석에서 흘러 나왔고 (고전 10:4) 오늘날의 그리스도인에게 이 강물은 창에 찔린 구세주의 옆구리에서 흘러 나온다. 이것은 두 번 다시 반석을 쳐서 물을 낼 필요가 없이 한 번으로 족한 경험이다.
그러나 성령을 계속 마시면서 계속 충만해지는 것은 우리의 할 일이다. 이제는 "명"하여 물을 내야 한다.
성도가 복음을 인하여 고난을 받는 매일의 삶을 통해 교회는 앞으로 전진하고 복음은 전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