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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대적들이 일어나 너를 치려하면 여호와께서 그들을 네 앞에서 패하게 하시리니 그들이 한 길로 너를 치러 들어왔으나 네 앞에서 일곱 길로 도망하리라" (신 28:7)
이 말씀에는 강력한 권세가 있습니다. 게다가 "적군들"이란 단지 사람만을 말하는 게 아닙니다. 가난, 질병, 걱정, 스트레스 등 당신을 대적하는 모든 것입니다.
"무릇 너를 치려고 제조된 기계가 날카롭지 못할 것이라 무릇 일어나 너를 대적하여 송사하는 혀는 네게 정죄를 당하리니 이는 여호와의 종들의 기업이요 이는 그들이 내게서 얻은 의니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사 54:17)
이 축복이 당신의 것입니다. 축복은 우리를 따라 다닙니다. 우리에게 복을 주려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우리의 협조가 필요합니다. 우리가 그것을 믿어야 하고 그렇게 말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축복은 믿음의 말로 풀어져 나오기 때문입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 10:10)
당신이 입이 있으나 말하지 못하는 것은 마음으로 믿어진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
2024 새벽기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