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또 가라사대 너희는 온 천하에 다니며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막 16:15)
"여러분은 무엇을 위해 살고 있습니까? 오늘을 위해 살고 있습니까? 영원한 삶을 위해 살고 있습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이십니까? 아니면 사람의 말에 귀를 기울이십니까? 우리가 심판의 보좌에 이를 때 사람들의 말은 아무 소용이 없다는 것이 드러날 것입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말씀을 받아들이고 그 말씀에 절대적으로 순종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 찰스 스터드
젊은 날, 하나님께 헌신한 찰스 스터드는 허드슨 테일러를 도와서 중국 내지 선교회를 이끌기도 했고, WEC 이라는 선교단체를 창설하였다.
WEC 선교회는 『노먼 그립』(찰스 스터드의 사위)이 선교회 활동차 한국을 방문하였을 때 교회는 많으나 구원의 복음을 알지 못하고 있는 것에 충격을 받고 『케이스 글라스』(한국명;길기수)선교사를 파송하여 우리에게 복음을 전해준 단체이기도 하다.
" 만일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이고, 나를 위해 죽으셨다면, 내가 그분을 위해 하는 어떤 희생도 결코 클 수 없습니다."- 찰스 스터드
이러한 생각을 가진 한 사람을 통해 하나님은 우리에게 복음을 전하게 하신 것 아닌가!
복음을 전해준 사람은 항상 고맙다. 그리고 기쁘다. 영원한 친구가 되었으니 말이다.
"너희를 위한 우리의 소망이 견고함은 너희가 고난에 참예하는 자가 된 것같이 위로에도 그러할 줄을 앎이라 형제들아 우리가 아시아에서 당한 환난을 너희가 알지 못하기를 원치 아니하노니 힘에 지나도록 심한 고생을 받아 살 소망까지 끊어지고 우리 마음에 사형 선고를 받은 줄 알았으니 이는 우리로 자기를 의뢰하지 말고 오직 죽은 자를 다시 살리시는 하나님만 의뢰하게 하심이라 그가 이같이 큰 사망에서 우리를 건지셨고 또 건지시리라 또한 이후에라도 건지시기를 그를 의지하여 바라노라 너희도 우리를 위하여 간구함으로 도우라" (고후 1:7-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