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은 하나인데 많은 지체가 있고 몸의 지체가 많으나 한 몸임과 같이 그리스도도 그러하니라" (고전 12:12)
교회를 통해 배워가야할 신앙생활 중의 하나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되었다는 것을 알고 지체의식을 갖는 것이다.
지체의식을 갖는 것은 거짓을 버리는 것에서 부터 출발한다.
"그런즉 거짓을 버리고 각각 그 이웃으로 더불어 참된 것을 말하라 이는 우리가 서로 지체가 됨이니라" (엡 4:25)
"사랑엔 거짓이 없나니 악을 미워하고 선에 속하라" (롬 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