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호와 하나님은 해요 방패시라 여호와께서 은혜와 영화를 주시며 정직히 행하는 자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아니하실 것임이니이다" (시84:11) 많은 사람이 이 구절을 읽고 이렇게 생각합니다. “근데 나는 정직하지 않아. 그 똑같은 오래된 죄를 또다시 지었다니까.” 그들은 자기가 정직하지 않다고 믿기 때문에 하나님으로부터 좋은 것을 받을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런가 하면 이렇게 생각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나는 교회에 착실히 출석하지, 십일조 잘하지, 매일 한 시간씩 기도하지, 말씀을 고백하지, 그리고 19금 영화는 절대 보지 않아. 남들에 비하면, 나는 하나님 앞에 정직하고도 남아.” 사실을 말하면, 이런 태도는 둘 다 똑같은 이유로 잘못된 것입니다. 그들은 예수께서 그들을 위해서 성취하신 일보다는 자신의 공로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이렇게 말합니다.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롬1:17). 무엇을 믿는 믿음으로죠? 예수님과 그가 십자가에서 행하신 모든 것을 믿는 믿음이지요. 하나님이 그의 말씀에서 말하는 것을 믿는 믿음입니다. 당신이 주 예수 그리스도를 입으로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를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것을 마음으로 믿는다면, 당신은 이제 하나님 앞에 정직하고, 거룩하며, 흠 없이 서 있습니다. 당신이 죄를 지으면, 즉시 그 죄를 멈추고 하나님께 고백하십시오. 성경은 그 점을 우리에게 확신시킵니다.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그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요일1:9). 이 점을 아십시오: 하나님은 당신의 공로가 아닌, 예수님의 완전한 공로에 의해서 당신을 보시고 당신을 대하십니다.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로서 당신은 말씀 위에 서서 당신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않으리라는 것을 믿을 수 있습니다.
고백과 선포: 나는 예수님이 나를 위해 행하신 일 때문에 하나님 앞에 정직하게 행합니다. 주님은 나의 해와 방패이십니다. 내가 그리스도 안에서 완전하고, 거룩하며, 흠이 없기 때문에 하나님은 나에게 좋은 것을 아끼지 않으실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