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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의 집과 다윗의 집 사이에 전쟁이 오래매 다윗은 점점 강하여가고 사울의 집은 점점 약하여가니라" (삼하 3:1)
여호와께서 집을 세우게 하시려면 우리가 무엇을 하든지 시작하기 전에 “이것이 하나님의 계획 안에 있는가?” 하고 늘 자신에게 물어보는 습관을 가져야 한다. 특히 바르게 살아가려고 노력하는 목회자나 성도들이 유념할 것이 있다.
그것은 누가 봐도 좋고 올바른 일이라 여겨지는 합리적인 일을 하면서 하나님의 계획에서 멀어지기 쉽다고 하는 점이다. 아무리 그것이 바르고 좋은 일이라 하더라도 하나님께서 그것을 하라고 말씀하지 않았다면 그건 하나님의 계획이 아닌 것이다. 다윗의 집과 사울의 집이 성경에만 있는 게 아니고 요즘 세상에서도 자주 볼 수 있다. 교회 밖에만 그런 게 아니라 교회 안에서도 많이 볼 수 있다. 시편 127:1 말씀을 알고 들었을 텐데 사울의 집이 나온다는 사실이 아이러니하다.
하나님의 계획과 목적에 따라 신실하게 추구해나가면 하나님께서 책임지시고 성공시키실 것이다. 다윗의 집처럼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