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아무리 주님에 대한 오해를 벗어버린다 해도, 인간이 창조주 앞에 선다는 것은 두려운 일입니다.
육신을 입고 있기 때문이지요. 그러나 죄로 타락한 이 땅을 떠나, 내 육신을 벗고 주님 앞에 서면 그 어떤 두려움도, 그 어떤 부끄러움도, 그 어떤 죄책감이나 수치심도 없을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의 눈동자 속에는 참으로 자신의 목숨보다 나를 사랑하신 그 사랑이 가득할 것입니다. 그리고 주님의 그 사랑은 죽음보다도 강한 것이기 때문에 아마 우리 모두 주님의 그 사랑에 압도되지 않을까 합니다. 그 모습을 천국에 가서야 직접 볼 수 있는 이유는 우리의 육신이 그 사랑을 직면하기엔 너무 연약해서 그렇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거듭난 성도는 때가 되어 천국에 가겠지만 어쨌든 우리는 지금, 현재 이 땅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러다 보니 영원한 것보다는 지금 당장 내 앞에 닥친 일로 나의 관점이 제한받을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우리에게는 변치 않을 미래가 정해졌습니다. 바로, 천국 입성입니다. 그리고 그 미래는 눈을 뜰 수 없을 정도로 밝습니다!
할렐루야! 이것으로 우리는 항상 기뻐하면서 감사하는 삶을 살기에 충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