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심에 옳은 행동을 해서 복을 받는 것은 아니지만 양심에 어긋나는 일을 하면 우리의 마음이 우리를 정죄합니다. 그러면 정죄를 받은 그 마음은 믿음을 발휘할 수가 없고 결과적으로 구하는 것을 받게 하는 ‘담대함’을 잃게 됩니다.
물론 내가 양심에 어긋나는 행동을 했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안 주시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행함으로 받는 것이 아니라 믿음으로 받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기도하고 구한 것을 받은 줄로 믿기만 하면 받습니다(막 11:23). 그런데 양심의 가책이 있을 때, 그것이 믿음을 방해한다는 것입니다! 이 사실을 우리가 꼭 알아야 합니다.
이 놀라운 양심의 원리는 “믿기만 하면 된다!”며 자기 멋대로 사는 사람들이 있기에 마련해 놓으신 하나님의 안전장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