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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이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벼움이라 하시니라" (마11:28-30)
우의 죄짐은 예수님께서 홀로 지심으로 우리를 자유케 하셨습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으로 살아가면서 제 2막의 인생이 우리에게 펼쳐집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일꾼으로 살면서
하나님이 주시는 놀라운 기쁨과 쉼을 누린다고 했는데 여러분은 일꾼으로 살아 보니까 그렇게 사는 게 쉽습니까 어렵습니까?
“쉽지”라고 답할 사람은 아마 거의 없을 겁니다
그리스도인으로서 부부간의 섬기는 것도 자식 섬기는 것도 부모님에게 효도 하는 것도 일터에 가서도 교회에서도 다른 사람을 섬기고 거기에서 기쁨을 얻습니까? 쉽지 않습니다
그런데 성경말씀은 뭐라고 말합니까? 마태복음 11장30절에서는 내 멍에는 쉽고 내 짐은 가볍다 고 주님이 말씀하셨습니다
내 멍에는 주님이 우리에게 지워 주신 멍에가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경험해 보니까 어렵습니다. 주님은 쉽다고 하는데 우리는 경험해 보니까 어렵습니다
그러면 여러분은 어려운 쪽을 선택할 것입니까
쉬운 쪽으로 선택할것입니까? 다시 말하면
여러분은 여러분의 경험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아니면 하나님의 약속을 선택하시겠습니까?
우리가 그리스도인으로서 하나님의 자녀로 살아가는 삶이 쉬운 삶입니까 어려운 삶입니까?
쉬운 일입니다. 왜요? 우리 주님이 그렇게 말씀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가정에 돌아가면, 일터에 나가면 여전히 거기에서 그 일이 어려운 일이 될 텐데 이 일을 어떻게 하면 좋으냐 하는 것입니다. 오늘 말씀에서 우리가 그 답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러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마11:29)
우리 주님이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마음이 온유하고 겸손하니 나의
멍에를 메고 내게 배우라 그리하면 너희 마음이 쉼을 얻으리니”
지금 이 귀절 속에서 한 단어를 찾는다면 여기가 정답 입니다『 배우라』 입니다 하나님 나라의 백성이 된 이후에 우리가 일꾼이 되는 것도 배우라는 것입니다. 배운다는 것은 잘 듣고, 잘 보고, 관찰하고, 따라해 나아가며 되고싶은 내가 되어가는 것입니다.
언어에 두각을 나타내는 미국인 타일러라는 사람은 『언어는 공부하는 게 아니라 배우는 것이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몸에서 배어 나오는 것과 같은 이치라는 것이죠. 사람들의 언어습관을 자세히 살펴보면 가정에서 또는 사회에서 자라면서 듣고, 보고,배운대로 언어가 튀어 나오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말투나 억양이 몸에 배어 있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님에게 온유와 겸손을 배우면 일꾼으로 사는 것이 쉽다고 했습니다 예수님을 잘 보고 관찰하고 그분의 말씀을 잘 듣고 행하며 따라하는 것이 배우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의 말을 잘 듣는 것은 좋은 습관입니다. 그래야 잘 배우는 것입니다. 잘 배우면 쉽고 안 배우면 어렵습니다. 배우는 것은 습관이 그렇게 드는 것입니다. 잘 배우면 "언어습관"이 되고 안 배우면 "말 버릇"이 됩니다.
예수님을 따라 살아가는 습관이 몸에 배어나도록 하십시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