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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주의 마음을 알아서 주를 가르치겠느냐 그러나 우리가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느니라" (고전 2:16)
우리는 이미 그리스도의 마음을 가졌다는 놀라운 진리를 알고 계셨습니까? 고린도전서 2장 16절 말씀에는 우리가 그리스도의 생각을 가졌다고 분명히 기록되어 있습니다. 이 진리를 믿음으로 받아들이는 것이 중요합니다. 한때 "주님 마음 내게 주소서"라는 찬양을 부르곤 했지만, 이미 우리 안에 그리스도의 마음(mind)이 존재한다는 것을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구원과 형통, 승리의 축복을 이미 받았음에도 불구하고, 그것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믿지 않는 사람들과 다름없이 살아갈 때가 있습니다. 이는 마치 근육이 있지만 단련하지 않아서 보이지 않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생각 단련을 통해 우리 영 안에 있는 하나님의 뜻과 축복들이 우리의 현실 세계로 드러나게 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생각을 새롭게 하고 단련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우리 삶에서 개인적인 경험이나 생각이 하나님의 말씀과 다를 때가 많습니다. 이때 우리는 어떤 것을 진짜라고 믿어야 할까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자신의 경험을 선택하곤 합니다. "하나님이 나를 사랑한다더니, 내 삶은 왜 이렇지?"라며 자신의 짧은 경험으로 하나님을 판단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러나 '하나님 말씀이 항상 옳고, 내 생각이 틀릴 수 있다'는 것을 인정하는 것이 생각 단련의 첫걸음입니다. 우리 몸에 근육이 존재한다는 사실은 누구나 알고 있습니다. 어떤 이는 선명한 복근을 자랑하고, 어떤 이는 아직 숨겨진 근육을 가지고 있죠. 하지만 근육이 보이지 않는다고 해서 존재하지 않는 것은 아닙니다. 체력단련을 통해 꾸준히 운동하면 근육이 지방을 뚫고 밖으로 드러나듯이, 우리 마음속에도 숨겨진 근육이 있습니다. 바로 '생각'의 근육입니다.
생각을 단련하는 중요한 원리가 있습니다. 만약 내 상황이 말씀과 다르다면, 내 상황이 잘못된 것이라고 깨달아야 합니다. "하나님은 나를 예수 그리스도를 십자가에 달리게 하시까지 사랑하셨다"는 진리에서 출발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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