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건대 현재의 고난은 장차 우리에게 나타날 영광과 족히 비교할 수 없도다" (롬 8:18)
보통 비교는 나쁜 것이라고 알고 있지만, 하나님의 법칙대로 사용할 때 비교만큼 엄청난 능력을 가진 것도 드문 것 같습니다 그러니까 비교는 그 대상이 중요한데, 하나님께서 저 천국에 우리를 위해 준비해 놓으신 것들과 내가 당면한 어려움을 비교하는 것입니다
바울이 말한 비교는 우리의 마지막인 천국과 현재를 비교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매우 성경적이고 능력 있는 관점입니다. 성도의 삶이 꼭 힘들 필요는 없지만, 만일 힘든 일이 닥치더라도 천국에서 바라보는 관점을 가진 자는 세상에서 힘든 일이라 하는 것들을 전부 가벼운 일로 여길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습니다.
좀 더 쉽게 말하자면 잘못된 비교는 육신적인 것과 육신적인 것을 비교하는 것이고, 성경적인 비교는 영원한 것과 이 땅에 잠시 있다가 사라질 것을 비교하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 치유를 믿었지만 어떤 이유로 치유가 되지 않았다 하더라도, 장차 완전한 부활체를 받게 될 것을 생각하며 그 시각으로 지금을 바라본다면 불신과 답답함이 사라지고, 오히려 더 건강해질 수도 있습니다. 당면한 어려움을 영원한 천국과 비교하는 습관을 들여 보세요.
나의 비교 대상은 영원한 천국입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