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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골 3:15)
감사가 중요한 이유는 우리로 하여금 자신의 능력을 바라보지 않고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기 때문입니다. 자신을 바라보면 세상의 모든 것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로 보이고, 감사는 사라지게 됩니다. 하지만 감사를 하게 되면 하나님을 바라게 되고 세상의 모든 문제가 하나님 손에 있는 작은 것으로 보이게 됩니다.
감사하는 방법이 있는데,과거 ,현재, 미래에 대하여 감사하는 것입니다. 먼저 과거에 대한 감사입니다. 물론 아픈 과거도 있겠지만, 구원을 받았다는 것 자체가 너무나도 감사한 일입니다. 그리고 지난 일들은 다 아름답게 보이기도 하기에, 은혜를 통해 과거를 보면 문제보다는 감사할 내용이 많습니다.
이렇게 과거에 있었던 감사한 일들을 생각하다 보면, 미래에도 동일하게 역사하실 것을 신뢰하게 됩니다. 게다가 우리 모두 지금이 과거보다 더 성숙하기 마련인데, 정말 가끔은 부끄러워서 생각하기도 싫을 만큼 어리석었던 과거에도 나를 책망하지 않으시고 은혜로 이끌어 주신 하나님께서, 앞으로도 나의 부족함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인도해 주실 것을 알 수 있게 됩니다.
현재 내가 당면한 일들 중에서도 감사를 연습할 수 있습니다. 이것은 하나의 훈련인데, 어떻게 보면 상투적으로 들릴 수 있으나 실제로는 큰 능력이 있기에 권합니다.
바로 10가지 중 하나라도 감사할 일이 있으면 그것을 생각하는 것입니다. 타인에 대해서가 아니라 자신에 대해서, 그리고 자신의 삶에 대해서 감사할 것을 찾는 것입니다.니 하루를 돌아볼 때마다, ‘나는 왜 오늘 그런 말을 했을까? 그렇게 하지 말았어야 했는데’라며 단점만 바라보고 괴로워합니다. 우리는 지금 여기에 머물러선 안 되고, 항상 앞으로 나아가야 하지만 자책하고 불평불만 하는 것은 아무런 유익이 없습니다. 아직 타인의 단점보다 장점을 보는 눈이 없다면, 먼저 내가 잘한 점과 이룬 일들을 감사할 때 점점 더 타인에게도 관대해질 수 있습니다.
이렇게 감사는 하나님을 바라보게 하고, 계속해서 나에게서 하나님께로 시선을 돌리게 합니다. 여러분, 감사하는 자가 됩시다(골 3:15).
주님이 하라고 하신 일에는 이유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