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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주의 이 많은 백성을 재판할 수 있사오리이까 지혜로운 마음 을 종에게 주사 주의 백성을 재판하여 선악을 분별하게 하옵소서" (왕상 3:9)
요즘 우리는 사법부의 재판관이 얼마나 공의로운 재판을 하느냐에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솔로몬도 이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하였기에 다윗의 뒤를 이어 왕위에 올랐을 때 재판을 하는데 필요한 지혜와 지식을 구하였습니다.(대하1:10) 이것은 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것이었습니다.
솔로몬 왕은 또한 법과 정의를 중시했습니다. 그는 각종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세밀한 법률 체계를 만들고 이를 공정하게 집행하는 데 힘썼습니다. 그의 법은 단순히 처벌 위주가 아니라 사람들 간의 화합을 이루는 데 초점을 맞추었습니다. 그는 판사로서 직무를 수행하며, 진실을 찾고 공정성을 중시했습니다. 이러한 그의 접근은 이스라엘 사회에서 올바른 질서와 안정감을 가지게 해주었습니다. 솔로몬이 하나님께 구한 지혜는 재판을 바르게 할 수 있는 지혜였습니다. 이 지혜로운 마음을 NIV성경은(a discerning heart ;niv)(분별하는 마음; 판단력), KJV성경은 (an understanding heart ) 로 번역하였고.개역개정은 이 것을 (듣는 마음;hearing heart)으로 번역하였습니다.
듣는다는 것은 경청한다는 것인데, 솔로몬은 지혜서의 표본이라 할 수 있는 잠언에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아는 것이 지혜의 근본이라는 말을 남겼습니다.(잠언 9:10). 이것은 다윗의 말이기도 합니다.(시편 111:10).
위로는 하나님의 말씀을 잘 듣고 순종하는 것이 지혜이며 옆으로는 주변 사람들의 말을 경청하는 태도를 가지게 될 때 지혜로와 집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의 경고를 듣고 즉시 회개하고 순종하는 사람이야말로 지혜와 지식의 사람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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