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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를 위하여 재물을 쌓아 두고 하나님께 대하여 부요치 못한 자가 이와 같으니라 (눅12:21)
누가복음 12장에는 어리석은 부자에 관한 이야기가 있습니다.
그는 마치 자신의 미래가 자신의 손에 달려 있는 것처럼 살았습니다. 그는 모든 것이 내 것이라고 말합니다. 내 곡식과 물건, 내 헛간, 내 영혼.....
교회에서 돈이 언급될 때 사람들이 화를 내는 가장 큰 이유는 그것이 내 "돈"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내 아이들, 내 건강, 내 집, 내 교육, 내 회사, 내 직장,내 사업... 이렇게 내, 내, 내 삶을 살다 보면, 그 삶이 얼마나 짧은지 깨닫게 됩니다.내, 내, 내, 내 삶에는 미래가 없습니다.
선악과를 먹게 된 인생은 자신을 하나님이라고 착각하기 시작했습니다.
그러나 인생은 하나님이 주신 것을 가지고 무엇을 하느냐가 중요한 것이지 소유의 넉넉함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나의 변화를 위해 돈을 맡기셨습니다. 그런데 이 사람은 오직 자신을 위해서만 이것을 쌓았습니다. 돈을 소유하는 것은 죄가 아니지만, 소유한 것이 나를 소유하는 것은 죄입니다.
성경에는 아브라함과 다윗같은 신앙의 많은 영웅들이 부자였습니다. 돈은 사람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훌륭한 수단이 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돈이 올바르게 사용되지 않으면,누가복음 12장에 나오는 어리석은 부자처럼 당신의 삶을 부정적으로 바꿀 수 있습니다.
예수님이야말로 나의 가장 귀중한 보물입니다. 보물이 있는 그 곳에 내 마음도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