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빌 4:4)
영 안에 있는 성령의 열매들은 냉장고 안에서 상해가는 음식들이 아닙니다. 내가 그것을 발견하는 순간, 처음 받았을 때 만큼 신선하게 보존되어 있을 것입니다.
우리의 혼적인 생각, 감정적인 판단의 기준을 뛰어 넘을 수만 있다면 영 안의 모든 것을 믿음으로 취해 누릴 수 있습니다. "내 영혼아 네가 어찌하여 낙망하며 어찌하여 내 속에서 불안하여 하는고 너는 하나님을 바라라 그 얼굴의 도우심을 인하여 내가 오히려 찬송하리로다 "<시 42:5>
느껴지지 않으면 없다고 생각하는 것은 우리의 영 안에 부어진 영적 생명이 무엇인지를 이해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기쁨은 감정을 뛰어 넘는 것입니다.
생각을 바꾸고 기뻐하십시오. 주 안에서 기뻐하십시오.
나의 하나님, 기적의 하나님, 능력의 하나님, 죽은 자를 살리며 병을 고쳐 주신 하나님.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