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하나님의 경영하시고 지으실 터가 있는 성을 바랐음이니라" (히 11:10)
아브라함이 살던 시대에는 도시들은 군대의 힘으로 존재했으며, 전쟁을 통해 흘린 피 위에 세워졌습니다. 하나님은 아브라함에게 새로운 비전을 주셨는데, 그것은 평안의 도시, 하나님께서 설계하시고 세우실 튼튼한 기초를 가진 도시였습니다.
믿음이 없는 삶은 생명이 없습니다. 아브라함은 하나님을 신뢰하는 것을 배웠으며 이는 그에게 평안한 길을 밝혀 주었습니다. 아브라함은 믿음이라는 열쇠를 집어 들었습니다. 그것으로 그는 하늘을 열었습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이미 도래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