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e
|
Sign-up
|
Login
|
Sitemap
2024 새벽기도
2010 ~2019 새벽기도회
2007~2009 새벽기도
Home
>
커뮤니티
>
새벽기도
>
2024 새벽기도
항상 말씀하시는 주님
관리자
2023.04.06
07:06:18 :
358
"하물며 하나님께서 그 밤낮 부르짖는 택하신 자들의 원한을 풀어 주지 아니하시겠느냐 저희에게 오래 참으시겠느냐"
(눅 18:7)
사람들은 어떤 결정을 앞두고 얼마나 하나님과 씨름 하였는지 말합니다. 하지만 정직하게 관찰해 보십시오. 그것은 부당한 과정입니다. 사실 그들은 하나님이 아니라 자신의 뜻과 씨름을 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하나님께서 자신에게 동의하시기를 구합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기 원하시는지 알기 위해서 하나님으로 부터 비밀을 캐내려고 하나님과 씨름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까? 하나님께서 자기의 뜻을 우리에게 말하기를 꺼리시는 것처럼 하나님께 나아가는 것은 어리석은 일입니다.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들을 문밖에 세워두지 않으십니다. 그분은 항상 말씀하셨고 우리를 들으십니다.
...
1447
담금질
관리자
2023/12/15
231
1446
하나님의 때
관리자
2023/12/14
300
1445
끝까지 기도하라
관리자
2023/12/13
273
1444
소조 (Sozo)
관리자
2023/12/12
334
1443
깊이 생각하라
관리자
2023/12/11
267
1442
하나님의 본심
관리자
2023/12/10
226
1441
하나님의 선한 손
관리자
2023/12/09
193
1440
믿음의 항해
관리자
2023/12/08
182
1439
함께 같은 마음
관리자
2023/12/07
205
1438
절차에 따라 얻는 복
관리자
2023/12/06
224
1437
폭풍 가운데서 피함
관리자
2023/12/05
120
1436
교제를 위한 용서
관리자
2023/12/04
127
1435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길
관리자
2023/12/03
178
1434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
관리자
2023/12/02
148
1433
하나님의 시간
관리자
2023/12/01
137
[1]
[2]
[3]
[4]
5
[6]
[7]
[8]
[9]
[10]
..
[101]
[]
Member login
비밀글 암호를 입력해주세요
-----패밀리사이트-----
대한그리스도복음선교회
수원침례교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