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가 악할찌라도 좋은 것을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너희 천부께서 구하는 자에게 성령을 주시지 않겠느냐 하시니라"(눅 11:13)
당신은 살아있음을 증명하려고 애쓰는가? 그것이 아니다. 살아 있다는 것을 나태내는 것이다. 교회는 예수님이 살아있다는 것을 나타내는 것이다. 오순절 이후 교회는 그것을 보여주었다. 살아계신 주님의 교회는 주님의 능력을 나타낸다.
예수님은 우리의 자연적 능력을 넘어서는 것을 하라고 하신다. 산들을 옮겨라. 골리앗을 쓰러트려라 바다 위를 걸어서 내게로 오라 손을 얹어 병든 자를 고치라 세상 끝끼지 복음을 전하여 제자를 삼으라. 고통받는 사람들에 대한 동정심과 복음을 위한 헌신은 성령님이 아니면 해 나갈 수 없다.
오늘 우리는 구하는 자에게 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을 믿고 성령을 충만히 구하자. 우리의 많은 문제는 성령의 충만함으로 해결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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