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마 7:7)
하나님은 그분의 자녀들을 위해서 많은 좋은 것들을 예비하고 계십니다. 그분의 약속은 "찾아라. 그리하면 너희가 찾을 것이다" 하셨는데, 왜냐하면 그것들은 오직 직접 적용해야만 얻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자연적인 공급이 다 했을 때, 예수님은 "구하여라, 그리하면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주실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온갖 좋은 선물과 완전한 은사는 위에서, 곧 빛들을 지으신 아버지께로 부터 내려옵니다.(약 1:17)
기도하며 구하는 것은 우리가 하나님을 의지하고 그분을 찾도록 하려고 주님이 세우신 방법입니다. 언제나 하늘 아버지를 바라봄으로써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로써 살아가는 가족적인 교제 관계임을 나타냅니다.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는데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는데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 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마 7:9-11)
아버지의 소원은 우리가 자녀로 살아가는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