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
공지사항
선교회소식
큐티묵상
KCGM 컬럼
추천도서
부흥이야기
새벽기도
  Home > 커뮤니티 > 새벽기도 > 2024 새벽기도

말하는 법을 바꾸라

 level img 관리자
2023.03.22 06:30:56 :365 
"기록한바 내가 믿는고로 말하였다 한 것 같이 우리가 같은 믿음의 마음을 가졌으니 우리도 믿는 고로 또한 말하노라"  (고후 4:13) 

 교회를 다녀도 하나님의 의를 거저 받은 경험이 없을 때는 자기 의를 추구하게 됩니다.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 10:10)

여러분, 왜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이 아니라 '의'에 이르는지 생각해 보셨습니까? 타락한 세상에서 죄인으로 태어난 우리의 마음은 끝없는 죄책감과 정죄감에 시달립니다. 누가 뭐라고 하지도 않았는데 자기 마음이 자기를 책망 하는 것이지요. (요일 3:21)

내 마음이 나를 책망할 것이 없을 때에라야 하나님 앞에서 담대함을 얻습니다. 하지만 나를 제일 잘 아는 존재가 나이고, 마음은 나의 모든 생각을 아는데 어찌 내 마음이 나를 책망하지 않는 수준에 이른단 말입니까? 우리가 자기 의를 의지하는 한, 우리 마음은 우리를 책망할 것입니다. 

오직 나의 모든 죄는 십자가에서 사해지고 예수님의 부활을 믿어 그분의 의를 선물로 받았음을 마음으로 믿을 때에만 우리 마음은 내가 의롭게 되었다는 것을 알아 마침내 안식을 갖게 됩니다. 

사람은 마음에 가득한 것을 입으로 말합니다. 당신 입의 말은 믿음의 상태 입니다. 당신은 자신에 대해 말하는 방식을 바꿔야 합니다.

size increase size decrease          ok
reply list
login
1432   하나님의 학교  level img 관리자 2023/11/30 173
1431   하나님을 모시는 결정  level img 관리자 2023/11/29 164
1430   같은 마음  level img 관리자 2023/11/28 134
1429   주의 이름보다 높은 말씀  level img 관리자 2023/11/27 189
1428   좁은 곳  level img 관리자 2023/11/26 175
1427   십자가 밖에는  level img 관리자 2023/11/25 141
1426   하나님의 길  level img 관리자 2023/11/24 246
1425   기도하면  level img 관리자 2023/11/23 154
1424   말씀대로 생각하기  level img 관리자 2023/11/22 170
1423   앞으로 나오라  level img 관리자 2023/11/21 246
1422   허비가 아니라 준비  level img 관리자 2023/11/20 183
1421   온전한 제사  level img 관리자 2023/11/19 167
1420   상처  level img 관리자 2023/11/18 219
1419   기쁨과 즐거운 마음으로  level img 관리자 2023/11/17 175
1418   하나님의 신실  level img 관리자 2023/11/16 240
prev next [1][2][3][4][5] 6 [7][8][9][10]..[101][]
  sear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