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시 50:15)
환난 날에 하나님을 부르십시오.
하나님이 우리를 건지시겠다는 것입니다.
내가 환난 날에 건짐을 받음으로 하나님은 영광을 얻으십니다.
주님을 영화롭게 하려면 어려운 때 하나님을 부르는 것입니다.
기도의 응답을 받는 것은 하나님을 영화롭게 합니다.
"기도를 들으시는 주여 모든 육체가 주께 나아오리이다" (시편 65:2)
"아무 것도 염려하지 말고 다만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 4:6-7)
『평화 평화로다. 하늘 위에서 내려오네 그 사랑의 물결이 영원토록 내 영혼을 덮으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