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이론상의 종교적 인물이나 지난 역사가 아니라 "바로 눈 앞에 있는 도움"입니다.
"하나님은 우리 피난처시요, 힘이십니다. 고통당할 때 바로 눈앞에 있는 도움이십니다" (시 46:1)
믿는다는 것은 단지 뇌세포들의 활동이 아니라 믿는대로 행동하는 것이 있어야 합니다. 믿음은 사랑과 비슷합니다. 우리는 모든 장단점을 고려한 다음에 사랑에 빠지지 않습니다. 부부는 서로 신뢰함으로 결혼하는 것이지 과학적인 증거나 결정적인 논리로 결혼하는게 아닙니다.
당신이 눈으로 보는 것은 사실이지 믿음의 대상은 아닙니다. 너무 똑똑해서 자로 재어보기 전에는 아무것도 믿지 않는 자가 되지 않고 , 보지 못하고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축복에 이르는 길입니다.
모세는 보이지 않는 분을 마치 보는 듯이 바라보면서 견뎌냈습니다.(히 11:27) 믿음은 당신의 소망을 고정시켜 줍니다.
요한은 아는 것이 보는 것이라고 기록하였습니다.(요일 1;1) 요한은 그리스도 안에서 생명의 말씀을 보았습니다.
오늘 다른 사람들이 당신의 삶에서 그 생명을 보게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