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생은 곧 유일하신 참 하나님과 그의 보내신 자 예수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니이다" (요 17:3)
우리가 세상에서 모든 좋은 일을 다 할 수는 없습니다. 구제, 봉사, 후원등등 이 땅에 좋은 일이 너무나도 많습니다. 하지만 그것이 내가 하나님께 받은 일이냐 하는 것입니다. 좋은 일을 하는 것을 목표로 하지 말고 하나님께서 명하신 일을 목표로 해야 합니다.
좋은 일을 했다고 해도 하나님께서 하라고 하신 일을 하지 못했다면 그것이 무슨 의미가 있겠습니까? 내가 할 일이 무엇인지 알려면 주님과의 친밀함이 필수인데, 주님과의 친밀함은 모든 부르심을 입은 자들의 특권입니다. 주님과의 친밀함을 발전시켜 간다면 우리는 그의 부르심의 상당부분을 완성해 나갈 것입니다.
[디모데전서 6:12] 믿음의 선한 싸움을 싸우라 영생을 취하라 이를 위하여 네가 부르심을 입었고 많은 증인 앞에서 선한 증거를 증거하였도다 |